배우
"장릉혁 张凌赫, Zhang Linghe, 장링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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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추리파 2 开始推理吧2" 사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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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장릉혁 배우가 비판을 받고 있다고요?!
와.. 예전 “슬램덩크”의 서태웅이 떠오는 저 비주얼..
솔직히 서태웅보다 잘생긴 거 같네요.ㅎㅎㅎ
하하.. 슬램덩크.. 선수들을 패러디해서 프로필 사진도 찍었는데 저렇게 기본 조명 아래 찍은 사진이어도 살아남는 저 비주얼.ㅎㅎ!!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빛나는 비주얼을 보고 있자면 내적인 아름다움이 얼마나 하찮은 건지..라고 했던 말이..ㅠㅠㅎㅎ
장릉혁 배우 학창 시절에 공부도 정말 잘해서 대학교 명문대 공대생 오빠잖아요.ㅎㅎ
정말 장릉혁 배우야 말로 “엄친아”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장릉혁 배우가.. 비난을요?!?!
#도화년 度华年 공식 포스터# 가 공개되면서 실검에도 올라왔는데요..! (저는 도화년 포스팅에 그 사진들을 올려놨죠..ㅎㅎ)
이와 함께 주인공 장릉혁 배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요.
팬들은 포스터를 보고 이 드라마가 빨리 방영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반면에, 일부 네티즌들은 포스터의 디자인이 별로인 점과 장릉혁 배우의 연기력에 대한 비판을 제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이 드라마는 원수지간과 행복한 재회를 그리는 장르로 소개도 신선한 편이지만, 제작진이 《견환전 甄嬛传》 B팀 감독을 맡았었지만 그 외 다른 독립작품들도 마찬가지로 모두 합격선에서 평균 등급을 받았다고 해요.
하지만 장릉혁 배우의 상황은 좀 달랐는데요..
장릉혁 배우는 남자 주인공으로서 많은 조롱을 받았다고 해요.
첫 번째도 조금맥 배우와의 CP 감각이 떨어진다는 것부터 (이 부분은.. 조금맥 배우와 쌍방의 문제가 아닌가.. 싶긴 한데 말이죠..;; 두 사람을 주연으로 캐스팅한 연출진이 가장 큰 문제의 부분일 수도 있고요..;;)
다음으로 가장 말이 매번 나왔던 장릉혁 배우의 연기력에 있다는 거죠..;;
그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장릉혁 배우의 자원이 얼마나 좋은지 눈치채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요.
장릉혁 배우는 데뷔 이후 4년 동안 약 10편의 드라마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아왔으며 그중 다수는 대작 IP 작품의 남자 주인공으로 꾸준히 활동 중이거든요..!
네티즌들은 장릉혁 배우를 보고 늘 “대박 스타” “핫한 라이징 스타” “곧 정상급 스타가 될 배우”이라는 식으로 부름에도 불구하고 작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도 그 “대박” 이 일어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해요.
문제는 당연히 지속되고 있는 장릉혁 배우의 연기력에 있는 걸로 본다고 하는데요.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그렇게 말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해요..;;
업계에서는 장릉혁 배우를 보고 항상 좋은 자원을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자원이며, 자질 또한 그리 나쁜 편은 아니지만 연기력을 키우는 데에 시간을 들이지 않는 스타일이라 오랫동안 탑 정상급 배우로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전형적인 유형이라고 말했다고 하죠.
과거 드라마 “소녀대인“ 과 ”영안여몽“ 에서도 연기력 부족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는데요.
특히 ”영안여몽“에서는 그의 연기가 ”무감동“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었다고 하죠..;;
일부 네티즌들도 장릉혁 배우의 외모는 정말 매력적이지만 연기력이 부족하다고도 주장하고 있고요.
과거 인터뷰에서의 장릉혁 배우를 보면 자신의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인정하며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지만 자기 자신이 이 문제를 알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도 회사는 당장 빨리 돈을 벌고 싶어 하고, 작품 촬영이 끝나면 바로 다음 작품 촬영에 들어가다 보니 그에게는 더 발전할 시간이 없는 상황이라 이대로 계속 지낼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하죠...;;
현재 “도화년”은 2024년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 작품이 장릉혁 배우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관건이라고 해요.
“도화년” 은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디미 작품으로 장릉혁 배우는 여자 주인공을 맡은 조금맥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춘 드라마거든요.
상대 배우가 어린 시절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에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이다 보니 이번 작품이 장릉혁 배우에게 명성을 얻는 계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하죠..!
음.. 글쎄요..
어느 정도 맞는 말인 거 같긴 해요.
솔직히 그동안 장릉혁 배우의 빛나는 비주얼과 느낌. 분위기가 좋아서 그의 작품을 주행하고 있긴 하지만.. 그의 기복을 타는 감정 연기들과.. 아직도 매끄럽지 못하고 디테일이 서툰 느낌이나.. 딕션과 발성적으로도 다소 막히고 어눌한 느낌을 받은 건.. 그만큼 기본기가 탄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거거든요..;;
일부 제작진이나 일부 네티즌들이 소위 말하는 “날연기”.. 날 것의 연기라는 걸 좋아하는 경우도 있고, 되려 전공자들의 전형적인 연기를 식상해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음.. 전공자들 중에서도 제대로 잘 배운 배우들의 연기는 맡은 캐릭터들마다 디테일을 다르게 주면서도 안정적으로 긴 호흡을 잘 이끌고 나가며, 딕션과 발성의 문제에서도 굉장히 안정적이라.. 이 부분을 비전공자가 따라가려면 오랜 시간 계속 작품 활동을 하며 현장에서 계속 부딪혀가며 연기력을 늘릴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시간적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캐릭터를 분석하고 시작할 수 있는 거라.. 지금처럼 너무 바로바로 들어가는 건.. 좀..;;
두세 달 정도는 텀을 좀 줘야.. 뭐 대본 분석, 캐릭터 분석에 따른 자신의 상태와 변화를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단 생각이 듭니다.^^;;
사진출처는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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