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지 않은 복권이었던 배우 “장릉혁 & 왕안우”

 

 

 

긁지 않은 복권이었던  배우

장릉혁 张凌赫/ Zhang Linghe

&

왕안우 王安宇/ Wang Anyu

 

원래 기본 프로필에 데뷔 전 사진들을 올렸는데, 최근 여러 정보들을 찾던 중,
한 번도 못 봤던 사진들을 보게 되어, 따로 포스팅을 해요..!
사실 “긁지 않은 복권” 남자 배우하면,
대표적으로
이현(리시엔), 호일천, 진비우, 위대훈 배우가 있죠!

일단 저는 제가 못 찾았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내 정보에선 못 봤던 사진들이었고,
이 분들도
“긁지 않은 복권”의 정석 중 한 분들 아닌가 해서 가져왔어요..!

1. 장릉혁 张凌赫/ Zhang Linghe

 

백록의 남자 ‘장릉혁’ (장능혁,张凌赫)

 

 

중드 “창란결” 과 “운지우” 등 잘생김을 담당했던 장릉혁 배우.
곧 백록 배우와 찍은 “영안여몽“의 방영도 기다리고 배우죠.
잘생겼죠. 키도 188cm에 (190cm가 넘는다는 얘기도 있죠)
공부도 잘했어서 “엄친아”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는 배우인데요.
과거에 살이 쪄있었고, 다이어트를 했었다.
라는 말을 듣기 했지만,
제가 그래도 봤던 장릉혁 배우의 과거 사진은,

이 사진이었어요.
그래서 아니 뭐, 날씬했네!
아, 중국 연예계는 엄청 말라야 돼서
다이어트를 했다는 건가 싶었죠.

사실 이 사진은 이번에 처음 보는 과거 사진이에요.
이 사진만 해도,
장릉혁 배우, 데뷔 전부터 진짜 인기가 많았겠구나 싶었는데..
..
..
..

... 누구시죠...?ㅎㅎ

다이어트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네요.
평소에 길거리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저 비주얼..
알고 보니 100kg가 넘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사진만 봐서는 그렇게까지 쪄보이진 않지만,
키가 또 크기도 하니까..
그렇게 해서 살 빼고 나니,

이렇게 될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요. ㄷㄷ
참고로, 장릉혁 배우는 성형은 하지 않았고,
다이어트만 강하게 한 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현재도 여전히 식단 관리와 운동을 하고,
물도 2리터 물통을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마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살을 빼고 나서 과하게 웃으면 주름이 많이 생기는
부작용을 좀 가지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정말 멋있어 진건 사실인 거 같아요..!

 

(중드) 창란결 / 苍兰诀, Love Between Fairy and Devil

 

중드 방영예정작/ 장릉혁, 경첨 주연의 "사해중명 四海重明" 간단 소개

 

중드추천신작! “운지우”/ 우서흔,장릉혁 주연/ 소개, 영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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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왕안우 王安宇/ Wang Anyu

 

왕안우(王安宇/ Wang Anyu)

 

 

중드 “몽회” 로 얼굴을 알리고,
곧 조로사 배우와 함께 주연을 맡은 “신은” 의 방영을
기다리고 있는 왕안우 배우.
진짜 이 배우 하면 삭발이 너무 잘 어울리는 배우라 생각이 들 만큼 반듯한 이목구비에 두상도 예쁜 배우인데요.
왕안우 배우도 엄친아 유명한 배우죠.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해서
더욱 학교 때 인기가 정말 많았을 거라 생각했던 배우 중 한 명인데요.


제가 예전에 봤던 왕안우 배우의 데뷔 전 과거 사진은,

요 정도였죠.
그래서 다이어트하고는 무관했을 거라 생각했는데..

누구시죠..? ㅎㅎㅎ
알고 보니 왕안우 배우도 80kg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음.. 이 부분은 왕안우 배우가 지금 키가 183cm라고 하는데, 이 키에 80kg가 넘었다는 게 아니라
어릴 때요.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고등학교 시절은 날씬하죠.
어릴 때 통통했는데 운동을 하면서
살을 많이 뺀 걸로 알고 있어요.

농구하는 사진들이 어릴 때부터 많은데요.
성장기에 농구 덕분에 살도 빠지고, 키도 큰 거 아닐까 싶어요. ㅎㅎ
하지만 이 분도 지금은 살을 더 빼서 지금은

점점 더 빼고 있는 것 같아요.
더 안 빼도 될 거 같은 데 말이죠.. ㅠㅠ

 

(중드) 치도(炽道 / 왕안우, 진천 주연/ 등장인물, 줄거리, 스트리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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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긁지 않은 복권”이었던 스타 중국 연예인들 중,
대표적인 배우들 제외하고,
새로운 분들에 대한 사진들을 업데이트해봤는데요.
역시.. 답은 다이어트인가요..
저도 마음은 365일 다이어트인데,
참.. 이 마음 다시 먹고 실행을 정말 해야 되는데,
마음만 계속 먹고 있네요.ㅠㅠ
저 들을 보고 자극이 되긴 하는데,
아.. 살 안 찌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ㅠㅠㅎㅎ

사진 출처는 웨이보, 바이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