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드라마
"주옥재측 珠玉在侧"
선남선녀 배우가 주연을 맡았네요.ㅎㅎ
쉬루 배우와 비원진 배우가 주연을 맡은 사극 로맨스 드라마 "주옥재측" 작품은, 2024년 6월 28일 우리나라에서는 위티브이 코리아를 통해 방영을 시작한 최근 작품인데요~!
요즘 중국에서 이 드라마가 입소문이 나고 있다고 하네요?ㅎㅎ
그럼 이 작품에 대해서 포스팅을 안할수가 없죠~~
고대 인형극 "주옥재측"~에 대한 포스팅! 바로 시작할게요~^^!!
1. 소개
제목: 주옥재측 珠玉在侧 Pearl in Hand
장르: 로맨스, 코미디, 의상, 고대, 추리, 액션
제작 국가: 중국
언어: 중국어 보통화
감독: 양명원 杨明远
극본: 이묘 一淼, 오성의 吴盛宜, 양범 杨帆, 임만 林曼
제작사: 완벽세계영상完美世界影视Perfect World Pictures
촬영 날짜: 2023년 3월~
방영 일자: 2024년 6월 28일
온라인 방영 플랫폼: 텐센트
한국 온라인 방영 플랫폼: We TV Korea
총 부작: 24부작
회당 방영시간: 45분
주연: 쉬루( 徐璐, 서루), 비원진(毕雯珺, 비원준)
2. 줄거리
어릴 때 부모를 잃고 고아로 자란 단단단(쉬루)는 유쾌하고 괴짜스러운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옥 감정에 대한 열정을 가진 그녀는 옥 감정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뛰어난 재능과 영특함을 가지고 있지만 정식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죠.
그러던 중 어느 날 단단단은 우연히 페이 가문의 저택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그녀는 장난기 많고 사교적인 부잣집 자제인 페이페이(비원진)와 만나게 되죠.
처음에는 서로 다른 성격으로 인해 서로를 못 마땅하게 여기며 갈등을 겪게 되지만, 함께 다투다가 애증도 생기고 서로 돕기도 하고 함께 성장하고 치유해하며 결국 함께 일도 하게 되면서 점차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었죠.
그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단단단과 페이페이는 서로의 진솔한 모습들을 알게 되고, 서로를 향한 애정을 키워나가게 되죠.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쉽지가 않았죠..
주변 사람들의 반발과 다양한 사건 사고와 시련 속에서 단단단과 페이페이는 서로를 향한 사랑을 잘 지켜나갈 수 있을까요?
3. 등장인물
(1) 단단단 单单单 DanDandan 역 / 쉬루 徐璐 Xulu 서루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었지만 유쾌하고 독특한 성격을 가진 단단단은 보석(옥) 감정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감정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2) 페이페이 裴沛 Péi Pèi 역 / 비원진 毕雯珺 Bì Wénjùn 비원준
장난기 많고 사교적인 부잣집 자제인 페이페이는 겉보기에는 가벼운 성격이지만 속마음은 따뜻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2023년 3월 21일, 이 드라마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공식적으로 비원진 배우와 쉬루 배우가 주연을 맡았음을 발표했는데요~
이 드라마는 총 24부작이라는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지루할 틈 없이 빠르게 스토리가 전개되죠.
특히 단단단과 페이페이의 서로 다른 매력과 케미가 돋보이는 멜로 라인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해요.
쉬루 배우와 비원진 배우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며 두 사람의 찰떡궁합은 단단단과 페이페이의 로맨스를 더욱 설레게 만들어주었어요.
특히 서로를 향한 애정과 믿음을 표현하는 장면들에 있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거든요.
이 페이페이와 단단단은 끊임없이 갈등하고 다투면서도 강한 케미를 가지고 있다 보니 두 사람의 관계는 기복으로 가득합니다..ㅋㅋ;;
다투고 화해하고 오해하고 결국 사랑에 빠지고..ㅎㅎ
그들의 여전은 따뜻하고 유쾌하며 이것이 이 '주옥재측' 작품이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데요~
두 사람은 완전히 반대예요.
집안도 성격도 모든 게 다 반대이다 보니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흥미로울 수밖에 없었어요.
정말~ 안 맞는 것 같으면서도 강한 케미를 보여주는 두 사람은 서로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페이페이와 단단단은 부인할 수 없는 케미를 가지고 있었던 거죠..!
그렇게 두 사람의 관계는 발전으로 가득한데 하루아침사이에 사랑에 빠지는 그런 내용이 아니죠.
그들의 관계는 시간이 자남에 따라서 점차적으로 발전하며, 이는 더욱 이해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해요.
거기에 이 드라마는 적은 예산으로 제작한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효과는 이미 꽤 좋은 편이라고 해요.
소재는 대체적으로 경쾌하고 요즘 드라마는 현실적이거나 세련된 장르의 드라마로,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에 매력적인 캐릭터, 거기에 달콤한 로맨스 내용까지 호평을 받았다고 하네요..^^!
경쾌하고 재밌는 로맨스 드라마를 찾고 있다면, 이 작품 한번 가볍게 보시는 거 어떨까 싶네요~!
두 사람의 앙숙 로맨스 스토리.. 웃으시면 재밌게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출처는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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