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쯔", 드라마 《생명수 生命树》 작품의 여주인공으로 낙점 가능성 높아, 파트너는 아직 미정..!
《장상사 2 长相思 2》 작품이 종영한 지 얼마 안 된 가운데, 《국색방화 国色芳华》 작품의 촬영 완결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은 양쯔 배우가 다음 작품으로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무척이나 궁금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소식들에 따르면 양쯔 배우는 현재 《생명수 生命树》 작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 작품에 출연할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상대 남자 주인공 역할이 원래 거론되고 있었던 백우 배우가 아니라 다른 배우와 함께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이게 어떻게 된 걸까요?!
배우
양쯔 杨紫, Yang Zi
온라인상에서 떠돌고 있는 소식에 따르면 "국색방화" 작품이 공식적으로 촬영을 종료했으며, 양쯔 배우는 공백기 없이 곧바로 다음 작품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현재 많은 사람들이 양쯔 배우의 차기작에 주목하고 있는데 이유는 양쯔 배우의 작품은 언제나 작품들의 퀄리티가 보장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이었죠.
몇몇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쯔 배우는 현재 "생명수" 작품에 출연한다고 하더라고요.
드라마 "생명수" 작품은 정우양광(正午阳光)에서 제작하는 드라마로서 확실히 매우 좋은 작품인데요.
이 드라마는 바이쥐 (白菊, 백국)이라는 젊은 여성이 백가근 가족에게 입양되어 자신의 노력으로 대학에 입학하지만, 대학을 졸업한 후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와 칭하이에 최초의 야크 과학 연구 실험 기지를 설립하고 야크 고기 가공 공장을 설립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죠.
바이쥐의 창업 성공은 마을 사람들이 과거 석탄 채굴과 밀렵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방식을 바꾸고 지역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죠.
"생명수" 작품은 단순히 드라마를 넘어서 개인의 행동이 공동체의 운명을 형성하는 힘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는 감동적인 스토리인데요.
바이쥐의 공동체에 대한 흔들림이 없는 헌신과 노력은 영감을 불어넣으며 역경 속에서도 인간 정신이 번창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줄 수 있음을 보여주면서 그녀의 이야기는 희망의 등불 역할을 하며, 변화의 잠재력은 우리 모두 안에 있으며, 기다릴 뿐이라는 것을 일깨워주죠.
줄거리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드라마는 "긍정 에너지" 노선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번 작품은 《산해정 山海情》 작품 흥행 이후 다시 한번 '정우양광'에서 제작하는 빈곤 극복 작품이라고 하니, "산해정" 작품이 얼마나 성공했는지 알 수 있는데요.
이에 비해 "생명수" 작품의 경우 극본은 가오만탕, 왕싼마오, 레이쯔 가 맡았으며, 리쉐가 감독을, 허우홍량이 제작을 맡았죠.
즉.. 이 드라마의 제작 라인은 단연 최고 수준이라는 거죠.
여기에 여자 주인공이 양쯔 배우가 정말 맡은 거라면 이 "생명수" 작품은 절대 흥행을 못할래야 못할 수 없을 만큼 이 작품은 촬영 전부터 확실히 흥행 보장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드라마 "생명수" 작품 캐스팅에서 양쯔 배우와 백우 배우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이 됐었다는 소식이 인터넷을 통해 보도가 되었는데요.
백우 배우도 연기파 배우이기에 그가 출연을 검토 중이라 해서 라인업 자체는 여전히 매력적이었죠.
하지만 최근 소식에 의하면 백우 배우는 이 드라마 출연을 하지 않을 것을 보이며, 다음으로 남자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는 남자 배우 두 사람에 대해 살펴볼게요..!
1위. 백우범 白宇帆, Bai Yufan, 바이위판
올해 4월, 백우범 배우가 주연인 드라마 《성중지성: 도시 중의 도시 城中之城》 작품이 방영되었는데요.
이 드라마에서 백우범 배우는 허웨이 和伟 배우와 함께 주연을 맡았는데 이 드라마가 방영하던 시기가 양쯔 배우가 주연으로 맡은 《승환기 承欢记》 작품도 같은 시기에 편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하죠.
"성중지성" 작품에서의 백우범 배우의 연기력도 좋았지만 만약 백우범 배우가 "생명수" 작품을 받을 수 있다면 그에게는 정말 좋은 자원을 갖게 될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2위. 성의 成毅 Cheng Yi, 청이
현재 성의 배우는 드라마 《부산해 赴山海》 작품 촬영 중이며 이 드라마는 촬영한 지 꽤 되었다 보니 촬영 스케줄을 고려해 봤을 때 성의 배우는 곧 촬영을 마칠 예정이라 "생명수" 작품을 촬영하는 데 있어서 괜찮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양쯔 배우와 성의 배우는 과거 드라마 《침향여설. 침향중화 沉香如屑·沉香重华》 작품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이 작품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보니 많은 네티즌들은 양쯔 배우와 성의 배우의 다시 한번 콜라보를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하죠.
성의 배우의 경우 이 밖에도 방영을 기다리고 있는 《심잠 深潜》, 《영웅지 英雄志》, 《호요소홍랑왕권편 狐妖小红娘王权篇》, 《부산해 赴山海》, 《장안이십사계 长安二十四计》 작품 등을 살펴보면 대부분 사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만약 성의 배우가 정말로 이번 "생명수"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확정이 된다면 양쯔 배우와의 호흡 궁합은 물론이거니와 성의 배우의 이미지 변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거죠~!
이 "생명수" 작품의 소재는 정말 좋고, 확실히 중국 당국에서도 공식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는 드라마라고 하고요.
양쯔 배우는《전장사 战长沙》, 《향밀침침신여상 香蜜沉沉烬如霜》, 《친애적 열애적亲爱的热爱的》 작품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흥행 드라마 작품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이번 《장상사 2 长相思 2》 작품의 경우 시즌 1 작품이 워낙 대박 흥행을 했었다 보니 오히려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었던 점을 감안하면 양쯔 배우는 고퀄리티의 현대 드라마 작품이 필요한 상황이며 가장 좋은 소재는 긍정적이고 작품 수상이 가능한 작품이 좋은데 이 "생명수" 작품이 그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하기 때문에 팬들도 양쯔 배우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하죠.
많은 분들이 "생명수" 작품을 기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양쯔 배우와 어떤 남자 배우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지 궁금해지는 시점인데요.
정말 양쯔 배우와 성의 배우가 다시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될지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정말 양쯔 배우의 작품 흥행 스코어를 보면 안 된 작품을 찾아보는 게 더 쉬울 만큼 그녀의 작품들은 대다수가 흥행에 성공을 했는데요~!
그렇다 보니 이번 "생명수" 작품은 줄거리도 감독도 작가들도 거의 A급이라 불릴 만큼 좋은 상황에서 이런 흥행의 여왕 "양쯔" 배우가 여자 주인공을 맡았으니..! 완전 작품에 황금 날개를 단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런 상황에서 개인적으로는 백우 배우와 신선하게 호흡을 맞췄어도 상당히 전 기대했을 거 같은데, 음..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캐스팅 성산에서 제외되었고, 새로 등장한 백우범 배우와 성의 배우 중 한 명이 아마도 남자 주인공이 될 확률이 높은 거 같은데.. 우선.. 이 남자 주인공 연기를 정말 잘해야 하나 봐요.
거론되는 배우들이 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니 누가 되든 믿고 봐도 되는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전 뭐 두 배우 중 한 명이 돼도 좋고 이 두 배우 외에 다른 남자 배우가 이 역할에 캐스팅이 된다고 해도 양쯔 배우 작품은 일단 보는 타입이라 양쯔 배우가 순탄히 이 작품 촬영을 끝낸다면 전 뭐.ㅎㅎ
다만.. 중국 당국이 밀어주는 작품이라 하여.. 살짝 사상이 너무 강한 작품일까 봐 다소 염려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일단 안 보고 판단할 수는 없으니 나오면 일단 1,2회 보고 결정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출처는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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