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판청청(범승승)>x 미백 화장품 모델 라이브 촬영 x "우울증을..?"(기사)

 
 
 

배우
"판청청 范丞丞, Fan Chengcheng, Adam, 범승승"

아이 같은 배우 "판청청 (범승승,范丞丞)"

 

 
 
 

✖️ 

미백 화장품 모델 라이브 촬영

✖️
 
Question
판청청 배우가 우울증을..?
 
 
 
 

 
 
 
 

 

 
 

 

 

2024년 3월 17,18일 중국 연예 뉴스 기사~!(구양나나,장이싱,쥐징이,디리러바,판청청 등)

 

중드"앵도호박 樱桃琥珀"배우 장정의, 판청청 캐스팅?!

 

 

2024년 3월 9,10일 중국 연예뉴스 기사..!(단건차,공준,주우동,진도령,판청청,류우녕 등..!_

 

2024년 2월 7일 중국 연예 뉴스 기사 Q&A (장징의, 판청청, 임일, 오뢰등..!!)

 

 

2024년 1월 21일의 중국 연예계 소식..! (양쯔, 판청청, 양양, 호가 등..)

 

중드"199애 要久久爱"양쯔,판청청 주연/소개, 영상

 

 

배우 판청청 x “THE WHOO" 신상품 모델 현장 사진&영상

 

배우 판청청/ 타오바오 Live 행사 사진,영상

 

 

판청청 배우가 우울증이 있다고요..?!

또 그렇게 생각하고 보자니 이번 미백 화장품 광고모델로서의 라이브 행사 사진을 보니까 또 왠지 모르게.. 살이 좀 빠진 거 같기도 하고 웃는 모습에서도 슬픔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판청청 배우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조금만 더 버텨보자는 글”을 올리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 것에 대한 의혹을 받기도 했는데요.
촬영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말하는 팬들도 있었고, 최근 누나와의 문제가 온라인에 폭로가 된 부분으로 인해서일수도 있다고 보는 팬들도 있다고 하죠.
아직 판청청 배우에게 최근 어떤 심각한 사건을 접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가 없는 상태이지만, 아마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봐요.
현재 판청청 배우는 아주 잘 성장하고 있으며, 작년 또래 배우즐 중 번 수입이 톱클래스 수준이라고 하죠.
작년에 그가 벌어들인 수입은 두 가지 작은 목표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모든 쪽에서의 수입이 다 좋았다고 해요.
영화나 드라마 쪽 작품들도 있고, 그의 커리어적인 부분은 매우 잘하고 있다고 하죠.
왜 온라인상에서 누나와의 일로 비판을 받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하죠.
남매는 양쪽 모두의 팬 사이에서의 언쟁에 대해서 전혀 개의치 않아해서 팬들은 되려 지루해하며 어떤 무엇으로도 이해하지 못해서 엉뚱한 추측한 하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두 사람 모두 똑똑하고 팬들이 서로 싸우면 개인적인 부분이 더 드러나기 때문에 더욱 관여를 하지 않으며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한다는 거죠.
남매 관계에 있어서 요전히 조금도 문제가 없으며 사람이라 함은.. 때로는 어떤 어려움을 겪을 때 분출하고 싶다거나 드러내고 싶어 하는 건 어느 정도 정상적인 부분이에요.
하지만 그걸로 인해서 그의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하거나 우울증이 있을거라고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는 거죠.
판청청 배우는 자신 스스로를 자학, 자책 한다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고 하네요.



음.. 잘 나간다고 해도.. 우울증이 있을수도 있죠..
그걸 무조건 이 사람은 돈을 잘 벌고 일을 잘 하고 있으니까 우울증이 없을 거야..!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죠.
우울증이 꼭 아니더라도 우울한 기간이라는 건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기도 하고요.
일단 판청청 배우의 인기가 정말 많긴 한가보네요..!
이런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어 논란과 추측성 글들이 올라오는 거 보면요.
뭐가 어찌 되었든 간에..
현재 글로 봤을 때 스스로 우선 견뎌보겠다는 글을 올린 걸 보면 적어도 저 글을 쓰던 시기에는 다소 정신적으로 좀 지쳐있다거나 우울감이 있는 상황이었던 건 맞는 거 같아요.
커리어적인 상향성을 떠나서 다른 부분으로 인해서든 뭐든 간에 그럼 심리 상태가 될 수 있는 건 당연히 가능한 일이죠.
또 그렇게 그런 시간을 버티면서 어쩌다 좋은 일이 생기면 또 즐겁고 재밌어하다가 그렇게 감정의 변화들을 겪으며 살아가는 거니까요.
판청청 배우의 말이 맞아요.
좀 더 견디거나 그 순간이 흘러 어느 때가 되면 또 내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나를 즐겁게도.. 적어도 좀 살만하게 만들어주는 게 인생이 아닐까 싶네요.^^

 
 

사진출처는 웨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