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근언 吴谨言 Wu Jinyan"
"류학의 刘学义, Liu Xueyi"
✖️
Question
오근언 배우는 류학의 배우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나요?
《묵우운간 墨雨云间》 작품은 출시 이틀 만에 올해 가장 빠르게 만 명을 돌파하며 플랫폼에서 인기 1위를 차지한 작품인데요..!
이렇게 사이다같고 재미있는 고장극 사극이 중국 시청자들 사이에서 오랜만이라는 반응이라고 해요.
오근언 배우는 역주행이라는 코스의 장점은 말할 필요도 없이 그녀는 '묵우운간' 작품을 통해 다시 인기 여자 배우 반열 안으로 들어섰다고 해요.
정말 오근언 배우가 한동안 너무 별 뭐가 없었어서 미지근.. 정도가 아니가 거의 잊혀졌다 싶을 정도였거든요~
정말 이 작품을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고 할수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최근 오근언 배우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이미 촬영이 다 끝난 《춘화염 春花厌》 작품에 대한 번위를 달가워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해요.
촬영 당시 오근언 배우는 《연희공략 延禧攻略》 작품으로 대박을 터뜨린 후에 이렇다 할 대표작이 없었던 데다가 소속사가 대부분의 작품 자원들을 백록 배우에게 몰아줬다고 할 정도로 백록 배우를 밀어줬기 때문에 오근언 배우 역시 어쩔 수없이 '춘화염' 작품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이 드라마 역시 유쿠 YOUKU 플랫폼의 대형 IP가 제작한 작품으로 당시 많은 배우들에게 들어갔다가 오랜 기다림 끝에 류학의 배우와 오근언 배우로 주연 배우 캐스팅이 확정된 작품이라고 하죠.
류학의 배우는 그동안 항상 남자 조연으로 출연을 하다가 최근 몇 년 만에 남자 주인공으로 올라섰으며, 워낙 좋은 연기와 대중들에게 호감형 배우로서 얼마 전 《화간령 花间令》 작품에서도 꽤나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춘화염' 작품의 남자 주인공으로서 1번을 해도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라고 하죠.
게다가 이미 계약도 이미 체결했고, 촬영도 끝났고, 오근언 배우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해서 번위를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고 해요.
업계에서는 번위가 중요한 게 아니라 대본, 연기, 제작진들이 가장 중요한 작품의 요소이며 연기력만 좋다면 번위가 2번이라고 해도 업계에서는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는 거죠..!
음.. 확실히.. 오근언 배우가 이번 '묵우운간' 으로 다시 재기에 성공한 건 맞는 거 같아요.
물론 작품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세 미인으로 나와야 하는데..!
워낙.. 너무 말라서.. 외모가..;; 거기에 시녀로 나오는 에이미 배우가 너무 얼굴이 참 예쁘기도 하고..
초반에 죽음을 맞이하는 강리(장리) 역을 맡은 양초월 배우에.. 정말.. 좀.. 캐릭터 상 가장 아름답기는커녕.. 가장.. 좀.. 그래서.. 외모 때문에 논란이 좀 있었거든요..;;
정말 뼈말라족을 좋아한다고 소문났던 중국에서 조차 너무 말라서 얼굴에서 살이 아예 없는 건.. 비선호하나 봐요..;;
에이미 배우나 양초월 배우 두 사람을 보면 엄청 말랐다기보단 마른 듯 날씬한 몸매에 볼살이..
뭐.. 이 부분은 어려야만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거참..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근언 배우가 정말 이번에 이 꽉 깨물고 연기를 준비해 온 터라 솔직히 이번 작품에서 오근언 배우의 연기가 볼만 하기도 하며, 작품 자체도 워낙 스토리가 사이다처럼 전개도 빠르고~!
뭐.. 남자 주인공인 왕성월 배우야.. 뭐.. 이미 모두가 알다시피 현재 '우정' 대표가 가장 밀고 있는 배우로서 외모와 연기력 모두가 상위권인 배우라 이 분도 상당히 앞으로의 장래가 창창한 배우거든요.
나이도 2002년밖에 안된 아직 어린 배우랍니다..ㅎㅎ
그러니~ 이 작품이 참.. 지금 현재 인기와 화제성이 올해 들어서 가장 많은 중국드라마라고 할 수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오근언 배우의 인기와 화제성은 당연히 올라간 상태고.. 그렇다 보니 다음 방영예정인 '춘화염'에서의 번위가 갑자기 더 아쉬워진 게 아닐까 싶네요..
뭐.. 사실.. 다들 아는데.. '춘화염' 작품이 '묵우운간' 작품 방영 전에 이미 찍은 작품이고.. 앞으로 들어가는 차기작 부분에서 더욱 공을 들이고 좀 더 올라가면 되는 거니까.. 사실 이번 번위에 대해서는 그렇게까지 신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번위보다도.. 이번 '춘화염' 작품 자체 퀄리티와 오근언 배우의 연기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네요..!
출처는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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