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서흔 虞书欣, Yu Shuxin, 위슈신
✖️
Question
배우 '우서흔', 우려먹기 재탕 마케팅?!
어떤 네티즌들은 왜 우서흔 배우가 최근에 드라마 "창란결 苍兰诀" 작품과 관련해서 계속 실검 상위에 오르는 건지 궁금해한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여자 주인공이었던 본인이 계속 이와 관련해서 실검에 자주 등장하는데, 왜 다른 드라마에 대해서는 홍보를 하지 않고 있냐는 거죠.
사실 우서흔 배우는 이 드라마 '창란결' 작품을 통해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이 드라마에 대한 애착이 큰 건 당연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 새롭게 홍보 마케팅을 할 만한 것들이 없다 보니 계속해서 '창란결' 관련해서 실검 상위를 노리고 있을 수밖에 없다고 하고요
솔직히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홍보 마케팅을 하는 것은 흔한 일이긴 하지만, 우서흔 배우에게는 이 홍보 마케팅이란 게 더욱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우서흔 배우의 경우 꾸준히 화제성을 가지고 있어야만 새로운 작품이나 광고를 얻을 수 있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라고 하죠.
칭찬이든 비난이든 간에 사람들이 우서흔 배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새로운 작품이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 요즘 몇 달 동안 우서흔 배우에 대한 화제성이 잠잠하다 보니 트래픽도 즉시 원래대로 돌아갔고 인기도 시들시들해지면서 좋은 작품이나 브랜드와의 광고 계약도 어려워졌다고 하죠.
가장 핫할 때는 A+ 작품들과 이야기하고 최고급 브랜드들과 계약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A급 작품과 이야기하기도 힘들고 중급 브랜드들과도 계약하기 힘들어졌으며 기존에 계약했던 명품 브랜드 지방시와의 계약도 곧 끝날 예정이라고 하죠.
원래 중국 예능 "중식당"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기와 화제성을 되찾으려고 했었고, 실제로 이 프로그램의 화제들은 거의 우서흔 배우에게 집중되어있긴 하지만, 기대만큼의 효과는 없었다고 하죠.
마침 얼마 전 '창란결' 작품 IP를 활동한 새로운 상품이 출시가 되면서 홍보가 시작되었고, 상대측에서 최근 홍보 마케팅에 돈을 썼기 때문에 우서흔 배우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여러 실검을 활용했다고 하죠.
사실 우서흔 배우는 결코 스스로를 괴롭히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하며, 과거의 인기를 우려먹는다는 비난에도 개의치 않고 사람들이 칭찬해주기만 한다면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하죠..!
우서흔 배우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질 만큼 밝은 분위기를 가진 사랑스러운 배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우서흔 배우가 사실 집안이 어마어마하잖아요.
무엇보다 할아버지께서 엄청난 재력가이시다 보니 농담 삼아 우서흔 배우를 위해 작품 하나 만들어줄 수 있다는 말들이 나올 정도라고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서흔 배우는 매우 성실하고 노력파인 데다가 성격도 무척이나 밝고 수많은 악플과 비난으로 데뷔 초기에 상처를 엄청나게 받았음에도 포기 안 하고 끈기 있게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온 배우거든요.
물론 좋은 집안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많이 나서 그런지 그녀의 외모에서는 사전수전 공중전을 겪었을 것 같은 느낌은 전혀 없어서 아직 배우로서 딥한 연기를 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어 보이긴 하지만, 그 나이만이 표현할 수 있는 밝음과 상큼한, 사랑스러움으로 로맨스물에서 상당히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가 아닐까 싶어요.
사실 뭐 나이 먹다 보면 이런저런 일들을 겪게 되고 그러다 보면 사연 있는 느낌도 생길 테고 그때 가서 배우로서 표현해도 되긴 하죠.ㅎㅎ
어찌 되었든.. 아직은 배우라기보다는 연예인, 스타라는 이미지가 더 강하다 보니 우서흔 배우에게 있어서 화제성과 인기는 다음 작품과 광고를 하는 데 있어서 다른 배우들에 비해서도 매우 중요하고 즉각 반응을 가져다주는 요소인 거 같아요.
집안 재력도 좋다 보니 실제로 본인에 대한 홍보 마케팅을 소속사에서 뿐만 아니라 때로는 본인스스로가 돈을 투자해서라도 만드는 스타일이거든요.
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좀 호불호를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호든 불호이 든 간에 그로 인해서 화제성이 생기고 다음 활동도 이어지다 보니 계속 멈추지 않고 하고 있는 거 같고요.
그러니 너무 나쁘게만 바라보지 말고 그녀가 그만큼 일을 오래 하고 싶어 한다고 좋은 쪽으로 바라봐주면 어떨까 싶네요.
이 분이 홍보 마케팅에만 신경 쓰는 타입이 아니라 배우로서도 매우 노력하는 스타일이라 밉게 보기가 어렵잖아요.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라는 건 맞으니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는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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