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주동우> x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요..?"(기사)

 

 

 

배우

"주동우 周冬雨, Zhou Dongyu, 저우동위"

 

 

 

✖️

 

Question

 주동우 배우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요..?

 

 

 

 

 

 

 

 

 

영화 "연동" 燃冬 / 주동우, 류호연, 굴초소 주연/ 소개/무대인사

 

 

배우 주동우, 류호연, 굴초소 x GQ 화보

 

 

2024년 2월 25일 중국 연예 뉴스 기사..!(황쯔타오, 노욱효, 진도령, 양미 등)

 

 

2024년 3월 7일 중국연예뉴스 기사..!

 

 

 

장궈리 张国立 감독이 연출하고 범위 范伟 배우와 주동우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조운모우 朝云暮雨" 작품이 중국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왠지 이 영화가 꽤나 볼만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게요, 이상하게도 이 영화는 범위 배우와 주동우 배우가 서로 싸우는 악역이 되어 칼을 겨누는데 한 사람은 부를 추구하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자식을 찾는 내용으로 네티즌들 모두 이례적으로 주동우 배우의 캐릭터가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호평을 했다고 해요.
 얼마전 영화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었는데, 촬영장에서 뜻밖에도 주동우 배우가 불을 붙인 꽁초를 들고 주저 없이 자신의 손을 찔러 범위 배우와 장궈리 감독을 놀라게 하는 영상이었다고 해요.

이후 범위 배우는 주동우 배우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그녀는 매우 환하게 웃으며 괜찮다고 대답했다고 해요.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주동우 배우의 평소 행동이 그녀의 미친 비판적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으며, 심지어 그녀의 원래 "성격이 좋지 않다"라는 뉴스 기사들을 모두 들춰내기까지 했다고 해요.
 예를 들면 《소년적니 少年的你》 작품 촬영을 할때 극에서 요구하는 대로 그녀는 삭발을 해야 했다고 하는대요.

그때 모든 스태프들에게 머리를 자르라고 요구했고, 그렇지 않으면 그녀는 자르지 않을 거라고 하며, 그 말을 듣지 않으면 칼을 들고 직접 손을 대기도 했다고 하죠..;;

또한 주동우 배우는 이전에 미성년자에게 술을 마시라고 강요한 사실도 드러났다고 하며, "극한도전" 예능 프로그램 녹화 중에는 주동우 배우가 쑨훙레이 孫紅雷 배우를 무시하며, 왕쉰  王迅 배우와는 사진 찍지 않았다는 폭로가 있었대요.

금계상 시상식에서는 갈우 葛优 배우를 존중하지 않는 등.. 아이고..;;

그렇다 보니 이런 관점에서 보면 주동우 배우는 그냥 자신 본연의 모습 그대로 출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녀는 자본의 지원을 받아서 최근 몇 년 동안 연예계에서 제멋대로 활개를 펼치고 살았다고 하며, 이번의 경우 작품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고 해도 본인 모습을 보여준거기에 연기를 잘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고 하며, 주동우 배우 자체에 대한 비난은 계속 되어지고 있다고 하죠.

 

 

 

 

 

어이쿠.. 주동우 배우.. 인성이 별로 좋지 않다는 얘기를 많이 듣기는 했지만요..

간략한 내용이긴 했지만.. 스태프들에게 삭발 요구부터 시작해서.. 미성년자에게 알콜 요구.. 등등.. 좀 문제가 많은 배우가 맞는 거 같긴 하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주동우 배우에 대해서는 과대평가되어진 거품이 심한 배우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좀 들기는 해요.

이 분이 굉장히 딥하고 안 좋은 현실에 처해진.. 역할들에 있어서는 그래도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비슷한 연기..ㄷㄷ

거기에 그 잘하는 캐릭터 재외 하고는...ㄷㄷ

그래서.. 음.. 개인적으로는... 데뷔부터 작품 운이 좋았던 배우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어디까지나 정말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이니 기분 나빠하시지 않기를...;;

주동우 배우도 노력을 많이 하는 배우이고.. 촬영하면서도 고생을 많이 하는 건 알고 있지만.. 뭔가.. 재능적으로는.. 다소.. 흐음..;;

그런 상황에서 왜.. 왜.. 성격 관리를 잘 못하는 건지.. 그러면 본인 커리어에 좋지 않을 텐데 말이죠..;;

앞으로 좀..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사진출처는 웨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