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약윤 张若昀, Zhang Ruoyun"
✖️
Question
장약윤 배우가 비판을 받고 있다고요?
중국드라마 《경여년 2 庆余年2》 작품은 《경여년 1 庆余年1》에 이어서 또다시 한번 대박이 터졌어요..!!ㅎㅎ
인기가 이미 3만명을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경여년 2" 작품은 흥행에는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회 방송만 했을 뿐인데도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불만 사항이 많다고 해요..;;
우선, 광고가 너무 많다는 것이 불만이라고 하는데요.
일부 드라마 시청자들은 광고 시간이 거의 본편만큼 길기 때문에 회원권을 환불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농담도 한다고 하죠..;;
그리고 특히나 드라마 소토리에서 아주 정확한 평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경여년1"작품은 서스펜스 드라마에서 코미디가 섞인 느낌이라면 반면에 "경여년 2"작품은 코미디 드라마에서 서스펜스가 섞인 드라마 같다고 하며 정말 정확한 평가들을 한 거죠..;;
남자주인공으로서 장약윤 배우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비판의 소리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현재 많은 사람들이 장약윤 배우의 캐릭터가 단지 픽션일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죠.
연예계에서 장약윤 배우는 상당히 특별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는 극 중 인물이지만 실제로는 극중 인물이 아닌데 말이죠.
이 "경여년" 이전에 장약윤 배우는 업계 2,3 선급의 연예인이었을 뿐이었는데, 이 '경여년' 드라마를 통해서 바로 1선 최전선급으로 올라갔고, 출연료와 자원들 모두가 뛰어올랐다고 해요.
장약윤 배우는 항상 평소에 "경여년 2"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요.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해서 장약윤 배우는 여러 작품들이나 일정들을 거절하고 늘 스케줄을 항상 맞추면서 "경여년" 시리즈를 잘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스케줄과 홍보에 힘쓰고 있다고 하죠.
"경여년" 시리즈 작품을 잘 만들어서 자신에게 노후보장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것처럼 보일 정도라고 하죠.^^ㅎㅎ;;
뉴스기사 내용이.. 다소.. 좀 단어들이 직설적이고 살짝 그래서 그렇지 어느 정도 공감이 아예 안되지는 않는 거 같아요.
왜냐면 실제로 저도 장약윤 배우들의 여러 필모 작품들을 봤는데 음.. 확실히 경여년 시리즈만큼 확실한 흥행작이 없었거든요..;;
다른 작품들은 그냥 그냥..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작품들이 있긴 하지만 그 작품들도 그렇게까지 흥행하진 않고 보통 정도의 시청률이나 화제를 받았기 때문에 경여년 작품만큼 기억이 남는 작품은 없었죠.
그리고 실제로 경여년 전까지만 해도 장건 감독님의 아들이라는 타이틀과 연예계의 금수저 집안 배우이다라는 타이틀만 있었을 뿐.. 그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오로지 장약윤 배우라는 이름 세 글자를 제대로 배우로서 알린 건 경여년 작품이었거든요.
경여년 이후 작품들도 여러 작품들이지만 좋은 작품들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장약윤 배우 하면 범한~ 범한 하면 장약윤 배우라는 뭔가 캐릭터와 배우가 완전히 일 체 한 느낌이었어서 더욱 이 경여년 2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뭐.. 노후 보장되는 작품이라 하면.. 또.. 뭐 좋죠! 뭐.ㅎㅎㅎ
사진출처는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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