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운희 罗云熙 Luo Yunxi 뤄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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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기 颜心记》 작품은 《도화년 度华年》 작품보다 시청률 참패..! 3연패 혹평..ㄷㄷ
2023년 지난해, 백록 배우와 함께 주연을 맡은 선협극 《장월신명 长月烬明》 작품을 흥행시킨 라운희 배우와 《경여년 庆余年》 작품의 송일 배우가 호흡을 맞춘 새 사극 드라마 《안심기 颜心记》 작품가 최근 방영을 시작했지만 인기와 시청률이 저조해 장릉혁 배우와 조금맥 배우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도화년 度华年》 작품이 흥행에 성공한 것과 비교되며 기대 이하의 부진한 성적을 고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로 인해 라운희 배우는 드라마 '안심기' 작품의 참패로 인해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고 하죠.
중드 '안심기' 는 안면인식장애를 앓고 있는 군왕이자 총포수 '강심백(라운희)'이 비밀리에 '계초안"을 수사하던 중 매날 변신하는 돌팔이 의사 '안남성(송일)' 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죠.
두 사람이 각자 서로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 힘을 합쳐 사건을 조사하며 천하의 평화를 지키는 이야기예요.
라운희 배우와 송일 배우가 주연을 맡은 새 의상 드라마 '안심기' 작품이 며칠 전 방영을 시작했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인기와 화제성, 평가 모두 새 의상 드라마 '도화년' 에 비해서 반응이 정말 좋지 않았거든요.
'도화년' 작품은 장릉혁 배우와 조금맥 배우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현재 반응이..ㅎㅎ
라운희 배우는 지난해 '장월신명' 작품으로 대박을 터뜨린 이후 장약남 배우와 함께 주연을 맡은 현대 로맨스 드라마 《치유계연인 治愈系恋人》 작품을 내놓았지만 반응이 썩... 그렇다 보니 네티즌들은 원래 라운희 배우는 믿고 볼 수 있는 부분이 고대 로맨스 작품이라며 탓을 돌렸다고 하며.. 뭐.. 그 당시에는 그럴 만도 했다는 거죠..;;
그러나 최근 '안심기' 작품이 방영을 시작하면서 시청률과 화제성, 인기 모두에 있어서 동시 방영 중인 장릉혁 배우와 조금맥 배우의 고대인형극 "도화년" 작품에 밀리게 되면서 모든 그동안의 얘기가 쏙.. 무색해졌다고 해요..;;
네티즌들은 안심기 남녀 주인공 모두 CP케미가 없다고 평했고, 줄거리적으로도 논리와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평과 함께 최근 중국 연예매체에서는 아치치이 고문이라 불리는 라운희 배우의 "가시방석에 앉은 컴포트 존"이라는 글을 직접 게시하면서 라운희 배우의 '안심기' 작품에서의 세 가지 주요 실패에 대해서 날카롭게 논평했다고 해요.
우선 라운희 배우는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발레리노 출신으로 한때 그의 몸매는 장점이었다고 하는데요.
원래부터 라운희 배우 하면 초슬림한 체형으로 유명하긴 했으니까요.
고대 의상을 입으면 늘씬하고 우아해 보이면서 날렵해 보여서 작은 키를 보완할 수 있었으며 고장극 메이크업 등 모든 면에 있어서 장점이 되었지만 '안심기' 작품에서는 너무 자른 체력이 오히려 캐릭터 형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쳤다는 거죠.
이미 그는 '장월신명' 작품을 연기할 당시에도 마른 몸매에 병약미까지 보여주면서 네티즌들로부터 너무 살이 많이 빠진 몸매로 인해 논란이 역할적 논란이 있었지만 이번 '안심기' 작품에서의 라운희 배우는 포쾌 역할에 맡은 키나 훈련 흔적이 보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너무 극단적으로 마른 몸매로 인해 닭 하나 잡을 힘도 없어 보였고, 거기에 라운희 배우와 송일 배우의 CP케미에도 이 부분이 치명적인 결함이 되었다고 하는데 심지어.. 아이코.. 팔뚝에 근육 하나 없어 보이는 마른 팔뚝으로 인해.. 성적 매력 하락이라는 꼬리표를 달기도 했다고 하죠..;;
두 번 째는 라운희 배우는 2018년 《향밀침침상여상 香蜜沉沉烬如霜》 작품에서의 '윤옥' 역으로 인기를 얻은 이후 7년 동안 우상극 (로맨스물) 작품에만 출연했다는 문제도 지적했다고 해요.
거기에 계속 비슷한 캐릭터의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하며 이러한 작품 선택은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좁히는 것은 물론, 배우로서의 성장을 저하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죠.
그러면서 라운희 배우는 7년 동안 같은 유형의 캐릭터들을 반복하며 배우로서 소모만 가속화시켰다고 비판했다고 하죠.
마지막으로 라운희 배우의 연기력에 대한 비판이었는데요.
첫 번째, 대사 문제였어요.
라운희 배우는 부드럽고 가냘픈 목소리를 갖고 있는데요.
그동안 했던 작품들.. 예를 들면 향미에서의 윤옥과 장원신명에서의 담태신과 같은 역할에서는 그런 모성애를 자극시키는 목소리가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적합하지만, '안심기' 작품의 경우에서는 포졸(포쾌) 역할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약하고 힘없는 목소리로 대사를 전달하다 보니 위압감과 진지함이 부족해 보이면서 연기적으로 설득력을 읽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거든요.
또한 감정 표현에 대해서도 한계를 보여서 캐릭터에 대한 깊이를 더하지 못했다는 지적인데요.
라운희 배우는 보통 사람과는 다른 청력과 섬세한 눈빛, 표정을 제대로 표현해야 하는 강심백 역할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게 된 거죠..;;
'안심기' 작품이 기대만큼 좋지 활약을 펼치지 못한 점에서 봤을 때 이미 7편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경험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부족한 연기력으로 드라마를 이끌어갈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고 하죠.
'안심기' 작품은 제작 단계부터 시작해서 정말 기대 이상으로 높은 관심과 화제를 받았던 작품인데요..
하지만 방영 시작 초반부터 낮은 시청률과 부진한 반응을 보이고 있거든요..;;
물론 작품 자체 스토리상의 문제도 있었지만 확실히 아무래도 메인 주인공인 라운희 배우에 대해서 말을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인 거 같네요..
제가 봐도 일단 드라마 자체적으로 지루한 스토리 전개로 인해 연출력에 대한 문제는 당연히 있을 뿐만 아니라 라운희 배우가 맡은 역할도 뻔한 캐릭터 설정이다 보니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만..
배우로서는 이 뻔한 캐릭터를 어떻게 하면 그 안에서 이 캐릭터를 살릴 수 있을지.. 입체적으로 만드는 동시에 이전에 했던 배역들과는 다른 캐릭터이기에 자신이 어떤 변신을 해야 될지를 고민을 했어야 했는데..
아휴.. 너무 쉽게 생각한 게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지루한 스토리에 뻔한 캐릭터 설정.. 거기에 주연 배우 또한 했던 거 똑같이 계속..
그렇다 보니 라운희 배우는 드라마 '안심기' 작품의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면하지는 못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작진 또한 그에 따른 책임은 확실히 져야 하겠지만..
앞으로 라운희 배우의 경우 더욱 배우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에 도전하고 연기력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이며..
계속 그.. 문제 되는.. 극단적인 초슬림 마른 몸매.. 그건 좀..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개선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로맨스극에 걸맞지 않은 그 마른 체형은.. 여자 배우와의 CP 케미에 있어서..
어쩔 수 없는 문제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장르형 작품에만 출연할게 아니라면요.. 아.. 장르형에서도 너무 마르면 또 문제가..;;
암튼.. 더 이상 발레리노가 아니라는 점을 좀 확실히 인식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는 웨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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