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이륜 全伊伦, Quan Yilun
✖️
드라마 《구중자 九重紫》
중국 연예계 최초 양파 같은 배우! 전이륜 배우 몸매도 너무 좋아요~!
최근 "중국 내 연예계 최고로 양파 같은 배우"라는 해시태그가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었는데요~!
알고 보니 현재 방영을 하고 있는 고장극 드라마 《구중자 九重紫》 작품의 한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난리가 난 거였더라고요~!
드라마 극 중에서 오선은 누명을 쓰고 죽을 뻔 했는데요!
어느 날은 여자주인공 두소가 오선의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옷을 벗기기 시작했는데요.
무려 총 세 겹이나 옷을 벗었는데, 오선의 옷이 모두 보라색 빛 계열이라 마치 큰 양파처럼 보였다고 해요.
그런데 세상에나.. 부상 치료를 위해 상의 탈의한 오선의 몸매가 너무 좋았던 거죠~!
네티즌들은 '이 옷 색감이 마치 양파 같다"라고 하기도 하고, 또 어떤 네티즌은 '나만 이 남자에게 반한게 아니었구나'라고 하면서 아쉬워하기도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천사의 얼굴에 악마의 몸매라니!"라고 하며 극찬했다고 해요.
오선 역할은 1999년생인 전이륜 배우가 연기를 했는데요.
그는 2022년 8월 22일에 방영을 한 웹드라마 《만인각소녀 万刃阁少女》 작품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죠.
전이륜 배우는 이제 갓 25세인 잘생긴 청년이랍니다.^^
평소에는 귀엽고 잘생긴 강아지로 보이고, 게다가 이번 작품에서는 헐렁한 긴 의상을 입고 있다 보니 이렇게 숨겨진 멋진 몸매가 숨겨져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해요.
전이륜 배우는 이전에도 꽤 인기를 얻었는데, 특히 인기가 많았던 웹드라마 《고상사곡 古相思曲》 작품에서 여자 주인공의 동생인 육시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거든요.
두 사람의 남매애가 너무 애절해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었고요..!
전이륜 배우는 앞으로 백록 배우와 오서붕 배우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백월범성 白月梵星》 작품에도 등장할 예정인데요.
전이륜 배우는 외모만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연기력과 몸매까지 좋은데, 최근 인기 드라마 작품에 자주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보니 앞으로는 더욱 자본력을 바탕으로 남자 주인공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하며,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저는 이미 느끼고 있었답니다..
고상사곡 작품을 보면서 주인공들보다도 전이륜 배우가 눈에 딱 들어왔었거든요~!
음.. 솔직히 기사 내용처럼 몸매가 와.. 좋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음.. 운동한 것 같긴 하지만 말랐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요.
워낙 중국이 슬림한 몸매를 좋아하다 보니 근육이 있는 마른 몸매를 좋아하나 봐요.
2020년에 데뷔를 한 배우로 사실 연기 전공도 아니고 많은 작품에 출연을 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기력이 생각보다 괜찮아요~!
외모야 뭐.. 이미 데뷔 초기 때부터 제 눈에 들어온 거면..ㅎㅎ
지금도 훌륭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관리를 받다 보면 더욱 눈에 들어오는 외모가 될 것 같은데 정말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배우가 아닌가 싶어요.
사실 이번 '구중자' 작품을 보면 이전에 '고상사곡' 작품보다 연기력도 많이 늘었고 초반에는 얼굴만 눈에 들어왔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연기가 더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이게 정말 좋은 현상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이번 작품의 가장 큰 수혜자는 '이윤예' 배우지만, 전이륜 배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얼굴을 확실히 알리면 좀 더 큰 비중의 남자 주인공 역이든 남자 서브 역할을 맡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포텐 터지는 건 시간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단, 이제 인기가 많아지면 드러나게 될 전이륜 배우의 사생활에 문제만 없다면 말이죠.
앞으로의 행보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출처는 중국연예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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